불교가 힌두교의 학파중에 하나였으나, 나중에 독립되면서...

   불교가 시타르타가

   힌두교의 학파(느낌)로서 석가모니가 만든 것인데 ... 석가모니라는 이름은 샤카족의 성자라는 뜻이었다.

 

   원래는 석가족의 토속신앙 같은 느낌이었다. 

   붓다 : 깨달은자 (산스크리트어)라는 뜻이고

 

   나중에는 이단으로 몰려서.... 

   힌두교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종교로 되었다.

 

   기원전 3세기 경에서 지배적인 종교로서 분포되어 있었다.

   불교의 변질은 굽타제국이 

   힌두교 + 카스트를 섞어서 국가의 지배적 사상으로 정의하기 위해서, 힌두교가 득세했고,

   불교는 인도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이슬람 문화가 유입되면서,

   델리술탄(이슬람 국가)국이 되었다.

   무굴제국(이슬람 국가) 

 

   그리고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고나서 이슬람 문화가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염라대왕이 지옥의 수장인줄 알았더니... 대왕이 너무 많네.... 7대왕이 있고, 그 중 하나 ... 염라대왕은 발설지옥을 관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49제.... 모든 지옥을 다 넘기고 후반지옥으로 넘어가는 것.... 인갑니다.

   신기한 건 7일 기준으로 정의된 것이 또 명확하지 않다.

   1주일이라는 개념이 있었나?

   기독교도....  상륙하기 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