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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에서 하는 느낌
이게 더 전쟁같은 게 아닐 까 싶은 정도로 사실감이 높다.

철십자가 의미하는 것처럼 독일군의 시각에서 그린 영화이다
하지만 소랸군 독일군 다 영어를 하니 ... 혼란스럽다.

미국인인지...독일인인지...

화장실에서의 신은 정말... 가슴을 쓸어내림


저예산의 한계를 알기에 참고해서 보면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하게 실감나게 그렸다.
저예산이라 터지는 영상이나 쓰러지는 것이 조금 어설프긴 해도...
나름 실감나게 보고 있다.

노르망디의 독일군들은 아마도 그럴 수 있었겠다 하는 생각도 들면서..

툭툭 끊어지는 엉성한 대화나 넘 새것 같은 전차 페인팅 .
가끔씩 어리버리 죽는 엑스트라들

갖 졸업한 다큐전공 대학원생이 만든 느낌 ㅋㅋ

만들다 만 플라스틱 전차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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