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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잖이 어려운 “하와유? 아임 파인 땡큐” - 더칼럼니스트

1994년 3월, 중학교에 입학해 영어를 처음 배웠다. 교과서 맨 첫 단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이 대화를 죽어라고 외웠던 기억이 난다.“How are you?”“I’m fine, thank you, and you?”혼자서 읽고, 짝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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