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가 오랜만에 소울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들고 나타났다.
이번엔 투명 & abstract creature에 대한 애니메이션이다.
이번엔 주변묘사가 일본의 신카이 마코토급 디테일에 대한 묘사를 했다. 정말 디테일하다. 아마도 영화로 먼저 찍고 애니메이션화 시킨 것으로 보인다.
정직원이 된 Gardner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Coma에 빠진다. Coma에 빠진 Gardner는 뭐든 할 수 있는 곳 처럼 보이는 곳으로 간다.
하지만 영혼이 뒤바뀐다.
여기 등장하는 이 영혼? Terry ㅋㅋ
A spark isn't a soul's purpose.
Oh, you mentors and your passions. Your purposes. Your meanings of life. So basic
이 사람... Joe 이 사람은 종종 기절한다. 지병인가?
한국인이 한명도 없었나보다. 우리나라 지도를 저렇게 그려놓다니...
I'm going to live every minute of it
Soul Feels Like Pixar's First Black Movie Made With White People in Mind
In Pixar’s Soul, a music teacher with a passion for jazz suddenly dies. The event puts him on a path in the afterlife that makes him realize how he never lived with much passion during his time on Earth, and how hard he’s willing to fight for anothe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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