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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격렬한 총격씬이 시작된다.

   아직도 존재한다는 현대판 용병... 

특수부대에겐 인간 목숨이 파리목숨

   테러리스트 제압은 그냥 일일 뿐이라는 영화적 시각...

그리고 대원은 일상적 낭만을 즐긴다. 

지나치게 미화된 SAS부대 HQ

대테러 지휘사령부 역시 너무 미화하는 것은 아닐까?

영국을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는 그곳... 

   영국해협의 시작점 ... 그리고 유로터널이 나온다. 영국이 이제 EU에서 벗어났으니 터널 관세? 여권심사는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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