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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자가 만든 룰에 의해서 삶과 죽음의 게임을 하는 비권력자들....

 그 죽음의 카르텔에 들어가야 하는 운명을 가진 사람들 .... 그 가운데에서 게임을 즐기는 소수 권력층. 그 권력자들에 의해 게임을 운영하는 운영자들..

입사라면

   회사에 몸담은 입사자들이며, 입사희망자들은 끊임없이 입사를 희망하는 구조를 그린 것처럼 보이고, 입사시점의 룰은 매년 바뀐다. 

입학이라면

   학교에 몸담은 학생들이며, 교육부가 만들어 놓은 룰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서, 입시를 정하는 사람들이며, 그 사람들이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휘청거린다.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했을 때가 언제 였을까?

   그런 수많은 경쟁속에서 살아남아 하루를 살고 있는 지금 나는 언제가 가장 행복했을까?

동료의 배신은 예사로운 세상

   배신은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긴다. 나 역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했었다. 

1x9번의 탈락은 

제도권 카르텔의 외국인 노동자를 사기치는 세상을 빗대었고,

 

0x1번의 탈락은 

젊은이가 치매 노인을 등쳐먹는 세상을 빗대었다.

2x4번은

주님만을 외치는 심약한 인간을 빗대었다.

깍x기는

소외된 약자를 버리지 않는 것이 옛 미덕이었고, 그로 인해 부전승으로 남았다.

마지막 오징어 게임

많이 봤다. 동료였다가... 철저히 배신하는 경우가 있었다. 아주 가까히서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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