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세력 외부를 모두 중국이라고 부른 우리나라 ...
섬나라세력은 모두 왜라고 불렀던 우리나라 ...
- 고조선
고조선이 멸망하고...
생긴 두나라가...
- 돌궐
- 고구려
였으며...
돌궐은 동돌궐과 서돌궐로 나뉘었는데... 동돌궐은 수나라에, 서돌궐은 당나라에, 고구려도 당나라에 멸망한다...
여기에 김씨의 선조가 흉노이라니..
아래 분석을 보면 결국
삼국중
신라-백제-고구려중 .... 신라의 멸망후
신라-금-후금-청이 되어 중국을 지배하고
백제도 당으로 흡수되고...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하니...
또 조선은 고조선을 계승하고...
결과적으로 고구려가 한반도와 중국대륙을 지배하는 꼴이 되는 구나...
하지만 중국은 한족이 다시금 지도층으로 올라와서 청이 멸망했으니...
참... 헤깔리는 극동 삼국이네...
인공지능이 분석해주면 좋을 듯 해...
- 돌궐 - 흉노 (튀르키예족)
- 수나라 - 선비족
- 송나라 - 한족
- 원나라 - 몽골
- 명나라 - 한족
- 금나라 - 여진족
: (숙신, 읍루, 물길, 말갈(고려), 만주족(조선), 번리, 번호) - 시조 : 아골타(아구타[阿骨打])
: 신라의 후예 (중원에서 최초로 한족을 밀어낸 금태조 아골타, 그의 시조는 놀랍게도 신라인 김함보였다. 이것은 전설이나 야사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금나라의 정사인 금사와 금 건국 시 송나라에서 씌어진 송막기문에 명확히 나오고 있다.)
- 후금 - 여진족 (누루하치)
- 청나라 - 여진족
- 거란 - 퉁구스족 + 몽골족
- 요나라 - 거란족
- 조선 / 한국 / 고려 - 예맥족
이성계도 여진족이었다.
중국은 그저... 한반도라는 표현이나 다를바 없는
지리적 위치를 사상적 국가로 치환한 것일 뿐....
마치...
신대륙을 미국으로 치환한 것 같은 느낌이거나,
중동을 오스만제국이라고 말하거나
지중해지역을 그냥 로마라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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