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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딱 하나다. 한눈에 반하는 경우

아버지는 떠나고 아이만 남은 상황 늑대의 기질이 강한 아이들... 어쩌면 아버지의 유전자가 강한 아이를 빗대어 그려낸 애니같다.

정말 아이들에게 맞는 곳은 대도시가 아니라는 생각에 저녁놀을 보며 결심했다.

빠듯한 살림에 찾아간 산간에 버려진 집

눈물겹게 아름다운 그곳은 본능이 살아 움직이는 그곳 바로 대자연의 속이다. 일본이라 여우가 가장 최강의 포식자?

포식자끼리는 서로를 알아보는 법... 여우는 늑대새끼를 가르친다

그 한 겨울... 눈이 많이 내린 어느 날. 늑대로 변신해서 놀다 죽다 살아난 아미는 어쩌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늑대의 유전자가 더욱 각성했을 것이다. 어쩌면 늑대여서 살아났을수도

  어느 폭풍우 치는 대자연의 힘이 가장 융성했던 그날 아미는 입산한다. 그리고 엄마는 이내 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일본의 시골, 어쩌면 우리의 시골과 많이 다르지 않은 그곳은 ... 우리의 과거와 물려있다. 연결되어 있다가 더 맞을까?
어쩌면 청순가련형의 일본 여인상을 강조하고, 또 동물이 나와 변신하는 등의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너무나 다른 두 남녀가 만나서 사별하고 아이가 커서 독립하는 그런 세대의 한 싸이클을 그려준 영화이기도 하면서, 영화 강원도의 힘 만큼이나 대자연을 놀랍도록 정교하게 그린 호소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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