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years in Tibet : 티벳에서의 7년

티벳에서의 7년 영화

   오스트리아 출신 히틀러가 독일에서 일으킨 전쟁으로 브래드피트는 전쟁에 참여를 한다.  하인리히 하러는 이 과정에서 포로가 되었다가, 티벳으로 피신을 한다.

티베트에서의 7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티벳에서의 7년 (Seven Years In Tibet, 1997)

   그 7년 동안 느껴왔던 티벳.... 

역사속 티벳

티베트 독자적인 문명권, 중국이 지우고 있는 역사, 토번제국에서 독립국가 티벳까지 [Lost Tibet 1

폴란드 대군이 독일에 점령당하는 것,
티벳이 중국에 점령당하는 것, 다 같은 심정이다.

 

교황이 중세시대의 정경일체의 유럽을 지배, 티벳의 달라이라마는 유목민족들의 정신적 지배

   그런 관계이지 않았나 싶다. 그 나라를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다가. 주변국이 정리가 되자, 티벳을 점령했던 중국

그 티벳은 강력한 나라였다. 

하지만 영국의 침공 그리고 라싸조약

   영국의 침공은 티벳의 독립국 지위를 보장하는 듯 하지만, 외교권을 박탈했다. 즉 조선의 을사늑약과도 비슷한 모양새다. 영일동맹의 뒷 이야기를 보면 느껴지듯, 일본은 영국을 따라했다. 일명 제국주의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17조 협의' 군사적 항목에 대해서만 협의를 하라고 했으나, 모든 주권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조약을 중국과 티벳과 맺어진다. 국새가 위조된 듯한 의견도 있다. 

세상을 떠난 하인리히

"<티벳에서의 7년>이 내 삶을 바꿨다"

 

티벳의 구체적 전쟁사 : 3번의 캄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