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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어설픈 B급 애국심 고취 배달의 기수 영화 쯤이다.

   미국 육군이 적의 거점 주요 지역에 고작 6명의 특공대?를 보내서 적의 폭탄제조기지를 파괴?하려는 그런 미션을 수행한다.. 말도 안돼...

   게다가 여기엔 러시아, 중국(미국적자인가?), 미국 출신의 군인들이 한 부대에서 작전을 한다. 미국적자가 아닌 이상 이건 좀 어렵지 않을까? 같은 국적이겠지 하고 보기는 하는데..

   주인공은 중국인?으로 보인다. 지금 같은 시기에 중국인이 주인공이라니... 중국자본이 들어간 냄새도 나고 하여튼...말이 안되는 구성이다. 그 중국인의 영어 발음이 조금 구리다.. 원어민이 아닌 

   헐리우드식 액션도 참...

   아무리 근거리이긴 하지만... 회전해서 한손으로 근거리 적의 머리 한가운데를 명중? 시키는 쾌거를 이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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