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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이 망하고
고구려가 망하고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 망하고,
그 근처에서 살 던 우리 민족은 어디에서 살았을까?
마치 정권이 바뀌듯, 계속 그 자리에서 살았을 것 같다.
일부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은 다 처형되었겠지만...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재 처럼...
국경이라는 것이 그어지기 시작하고 나서 그래서 비자라는 개념이 생기고...
그래서, 한군데 몰려살았어도 국적이 달라진 것이다.
스탈린의 등장으로 정치적인 이유로 민족을 이동시켰는데...
그래서 고려인들이 많이 이주되어 살았다.
중국의 군사력이 덜 미쳤던 간도도 마찬가지였지만...
힘없는 민족의 미래는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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