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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제도의 한 노인이 손자를 위해서 만든, 스틱챠트, 원시 형태의 지도. 흰돌은 섬을 의미하고, 나뭇가지는 해로를 의미한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장이자 세계탐험가, 하지만 그에 앞서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알렉산더대왕)의 부하로서 이집트의 총통으로 재직한, 사실상의 이집트의 왕가의 후예였다. 프톨레마이오스는 왕조이며, 그의 2세인 프톨레마이오스2세가 만든 지도이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있었던 고대에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도서관이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후원으로
ko.wikipedia.org
당시 역사적 배경으로 미루어보면, 도서관은 국정원이요, CIA라고 볼 수 있는 세계적 정보들의 총 본산이었다. 또한 책이란 것이 만들기에 큰 비용이 드는 것이었고, 또 왕조 및 지배계층이 언어와 지식을 독점하다 시피한 당시의 사회상을 보면 이 도서관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진 장소였는지를 알 수 있다.
미루어 짐작해보면 해상무역으로 막대한 국력과 군사력을 보유한 그리이스가 해상왕국을 세우면서 해상교역 및 정복전쟁을 위해 개척한 땅을 그려내기 위해서 그린 것이 지도이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지배영토를 그려내기 위해서도 지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헬레니즘 제국의 이집트 점령기 (BC 331~BC 30)
헬레니즘 제국의 이집트 점령기 (BC 331~BC 30) ○ 아르게아스 왕조(알렉산드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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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가 알렉산더 대왕의 부하라는 전제하에 보면 이 넓은 영토를 한눈에 그려넣어서 통치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지도가 필요했고, 그 지도를 그리는 역할을 프톨레마이소스가 담당했다고 볼 수 있다.
알렉산더대왕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그리스 테살로니키와 마케도니아 스코페 여행기 | 마케도니아 공화국과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를 다녀왔다. 테살로니키는 그리스에서 2번째로 큰 도시로 마케도니아 주의 주도이다. 마케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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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는 마케도니아 지역에 살던 사람이며, 마케도니아는 북부 그리이스, 현재 마케도니아 지역을 모두 통칭하는 것이라 어느나라 사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과거 마케도니아가 그리이스 전체를 정복하고 동방정복을 떠나는 것을 보면 마케도니아는 그리이스와는 다른 그리이스내에 다른 왕국으로 간주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이후 이집트는 로마의 제국으로 편입되었다.
인도와 스리랑카가 나오는 지도이다.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는 말레이 반도를 지나 베트남을 넘어 중국과의 교역을 튼다.
미의회도서관이 2001년 1000만달러로 지도를 구입했다. 그 지도에는 America 대륙의 표현이 처음 탄생했다. 그 지도의 상단에 아메리코 베스푸치와 프톨레마이어스가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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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의 건국시점인 1402년 왕도의 정통성 및 세계에 인정받기 위해 지도를 제작함.
문을 나서지 않더라도 천하를 알 수 있다.
중국에서 입수한 지도와 국내지도를 합해서 제작함.
아프리카 대륙이 바다로 둘러쌓인 완벽한 형태로 그려진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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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럽의 지도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세 유럽 최고의 지도가 만들어짐.
같은 시기의 바르셀로나 지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음.
지도의 동쪽 끝은 중국이 그려져 있음.
항저우 광저우, 카이한 등이 그려져 있으나, 남북은 애매한 그림으로 그려짐.
하지만, 남쪽 아프리카는 사하라 사막까지만 그려짐.
유럽이 아프리카를 정확히 그리기 시작한 시기는 1488년 희망봉에 도착한 포루투칼의 항해자, 바르톨로뮤 디아스이다.
조선의 지도에 아프리카가 지난후 80년이 지나서야 아프리카를 그릴 수 있었다.
그리고, 지하에서 찾아낸 것은 거대한 건축물이었던, 파로스 등대(BC 3세기)를 발견함.
높이 110m, 그리고 50km밖에서도 볼 수 있었다는 바로 그 등대가 표기되어 있음.
중국의 국내지도
또한,
교토, 구마모토, 혼묘지에 보관된 조선의 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 지도의 필사본이며 약간의 정보가 추가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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