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h8I7f3ciTBo

반응형
728x90
반응형

영화명의 번역 이름은 변절자이다.
평화롭게 Pommern에 살고 있던 발터 프로스카(Walter Proska) ....

소집령

국가의 소집령에 응하여 다시금 전선으로 향한다.
그라예보의 부대에 합류하려했으나, 파르티산의 방해로 열차가 묶인다. 그 곳에서 만난 부대는 그라예보 인근의 철도경비원들이었다.

 

Grajewo · 폴란드

폴란드

www.google.com

그리고 이어지는 폴란드 파르티산과의 조우.....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

배신을 했다. 친구의 말을 믿고
소련군을 믿어야 하는가?

소련과 레닌 그 배경 독일

소련을 키운 건 독일이었다. 스위스에서 망명중이던 철학자 레닌을 발탁하여 러시아에 보낸 것이 독일이었다.

 

1917년 레닌 봉인열차의 진실

 

m.weekly.chosun.com

 

예고편


둘다 반다와 발터 둘다 조국의 성공과 독립을 위해서 일했지만 소련의 치하에 들어간다. 그리고는 변절한다.
그리고, 발터는 소련군의 입장에서 소련의 독일 정복을 지원한다. 소련 점령군의 지원에 따라, 사회주의를 지원하는 발터.... 소련군(김일성)이 북한의 앞잡이 역할을 하는 공산당 앞잡이와 동일한 과정을 겪는 발터... 그 과정에서 실수로 사람을 ...
우리로 치면 공산당의 앞잡이 역할을 하는 발터이다.

전쟁통의 커피

커다란 고위급 관리임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줄거리

 

Der Überläufer (Film) – Wikipedia

Der Überläufer ist ein Fernsehfilm des Regisseurs Florian Gallenberger, lose angelehnt an die Handlung des gleichnamigen Romans von Siegfried Lenz, der in zwei Folgen am 8. und 10. April 2020 im Ersten erstmals ausgestrahlt wurde. Gegen den Willen seiner

de.wikipedia.org

 

반응형
728x90
반응형

Ideals are peaceful.
History is violent.

지도자의 모습은 무엇이 옳은 것일까?

임무를 위해서 자기 몸을 희생하는 그런 지도자는 옳지 않다.

 

많은 사람을 살렸을 지 모르지만 바로 자기 부하를 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러지 않았을 경우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큰 처벌을 받았을 지 모르지만...말이다.

 

 

퓨리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반응형
728x90
반응형

세상에 동화같은 인생은 없어
그건 지금까지 살아본 내가 장담해
그저 각자의 한계점을 극복하느냐 아니냐로 갈릴 뿐이야.
....
웃을 일 없어도 웃으면서 살아
그래야 없던 복도 돌아와

 

S01E07

나름 노력했던 과거에,

떠나는 사람.... 

고마웠던 사람들이 늘 있었다.

새출발하는 사람에겐 과거는 상처가 된다. 

알았지만 모른척 해주는 마음

 

S1EP8

폴선생은 말했다.

내게 와라 나는 아직 가르쳐 줄 것이 너무나 많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마침표보다 쉼표다.

그러니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그렇다고 그 실수가 곧 실패가 아니다. 

언제든 다시 시작하면 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