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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11 Cherkasy는 우크라이나 소속의 함정으로 크림반도를 강제로 러시아의 공격에 저항한 최후의 함선이다. 힘없고 가난한 국가의 최후의 함정의 모습은 마치 일본에 의해 강제 무장해제를 당한 조선 군인의 모습과 같았다.

 

“러시아에 뺏기느니”…우크라 군함의 장렬한 최후

우크라이나 최대 물동항 오데사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해군이 전리품으로 빼앗길 것을 우려해 수리 중인 주력 호위함을 자침시켰다고 영국 더

news.sbs.co.kr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아직도 현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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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 앤 원스 (2017) **  (0)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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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처럼 사는 것도 좋으나

구정물 흙탕물 다 묻어도 마다않은

자산같은 검은색 무명천으로 사는 것도 뜻이 있지 않겠냐

사실에 근간한 영화

 

귀양살이 설경구·이정은 로맨스…'자산어보' 어디까지 실화?

정약전(설경구)과 가거댁(이정은)의 로맨스, 실화인가? =영화에선 서학(천주교) 죄인으로 쫓겨온 정약전이 흑산도 여인 가거댁의 집에서 의탁하다 사랑이 싹터 자녀도 낳는 것으로 나온다. 영화

www.joongang.co.kr

국가에서 만든 것보다 더 자세하게

 

관찰로 만든 실용 어류도감의 조상, 자산어보 – Sciencetimes

 

www.scienc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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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자산어보 - 다큐

 

자산어보 - 역사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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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줄거리 조차 파악하기 힘든 드라마식 독립영화 같은 느낌의 영화

선-악, 기독교-이슬람, 미국-이탈리아-러시아 조직간 암투가 섞이고, 사상이 다른 가족들의 이야기가 믹스되어 있다.

 

줄거리 : 혼동 그자체 **

영상미 : 아름답지만 저해상도 어둡다. (의도적) ****

예술성 : ****

오락성 : *

 

애단호크의 연기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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