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의 우정을 그린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Director: Albert Hughes
Writers: Daniele Sebastian Wiedenhaupt (screenplay by), Albert Hughes (story by)
Stars: Kodi Smit-McPhee, Jóhannes Haukur Jóhannesson, Marcin Kowalczyk |
버팔로 사냥 직전에 그들은 늑대무리의 대장 알파(alpha)를 본다. 그리고 아버지의 트레이닝... 좋은 리더 밑에서 훌륭한 레쓴을 듣는 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But he is also always in danger.
Others in the pack will challenge him if they sense weakness.
The Alpha lets the others know his place with his strength and calm
But he earned it with his courage ... and his heart
하지만 그는 이별한다.
모든 장면이 아름다운 대자연의 모습들이어서 IMAX로 봐야 좋았을 법한 영화이다.
따라오는 알파... 사실 개인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알파와 가까워지는 과정을 보면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가 떠오른다.
늑대로부터 인정을 받는 장면은 정글북과 유사하다.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동물은 늑대개 인듯 하다.
동물이 주연급으로 등장하는 영화이다. 같은 영화를 보고 다른 영화를 떠올린 다른 분의 글도 아래 올린다.
그리고, 스포일러 담뿍... 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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