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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거석문화의 절반이 고조선 영역에 있고, 

그 고조선 활동영역의 절반이 영산강 내역에 모여있다. 

 

백두산만 따져보지만 않는다면, 

영산강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고인돌 문화를 보면, 

고인돌 분포 영역이 동질적 문화를 갖고 있고, 그것이 고조선이라 불러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따라서 고조선 문명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중앙이 전라남도 이다.

 

물이 좋고,

곡창지대이다.

 

낮추고 비하시키지 않는다면,

고인돌을 모두 모은다면 피라미드보다 더 위대한 물건을 만들 수 있었다 가능하다.

 

피라미드는 노예를 써서 완성이 되었지만,

우리는 계급적 분화가 없다.

절대권력의 압제양상이 없다.

 

따라서 평화롭고 동질적인 축제문화의 일환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반도라는 말은 일본식민사학의 잔재로서 일본인이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따라서, 

조선대륙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삼국사기에

고구려의 전신이 마한이라는 말을 두번이나 썼다. 

 

전부 잘못된 이야기라고 받아들여왔다.

 

기자라는 사람을 분봉을 시키려면 고조선이 엄청난 대국이어야 가능하다. 

연나라의 옆으로 고조선이 연접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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