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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를 보면 그야말로 수수께끼인데...
조선의 계보를 이어받은 국가가 망한 국가 조선이고
고구려의 계보를 이어받은 국가가 고려이니..
어쩌면 두 국가가 서로 경쟁하면서 존재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막연한 추론도 생긴다.
그러고 보면 신라는
족보도 없는 국가가 당을 끌여들여 반도주변의 국가를 멸망시킨 것이니...
문제가 많은 역사이기도 하다.
고조선 시대 - 단군
고조선 시대는 북삼한 시기이다. 북삼한(전삼한) - 진한(단군조선), 마한, 번한 마한, 번한도 단군조선에 부속국가 형태로 예를 갖췄다. 단군 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시기 (BC2333) 한민족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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