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planet Latimer, reawakened Takeshi Kovacs must protect a teenage tattooist named Holly while investigating the death of a yakuza boss alongside Gina, a strangely familiar no-nonsense CTAC agent.
9화에서는 타락? 일탈? 해가는 미군들과 홀로코스트 캠프들이 소개된다. 영화가 실사보다 못한 상황.... 인물들이 너무 살찐 상황이다... 실상은 더 참혹했다.
물론 유대인의 보상금을 노린 도박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극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자금을 모으는 유대인의 기법이라고 해야 하나?
또, 유대인이 무조건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역사적 사실을 알고나면 그렇게 되지 않는다. 자세한 건 앞서 나온 1-4편까지를 봐야 이해가 살짝 된다.
10화에서는 히틀러가 보존해온 전쟁없는 유럽의 휴양지 알프스를 소개하고 있다. 물론 스위스의 집들이 전부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마치 조선시대 궁궐을 우리가 보존하고 관광지로 활용하듯, 2차 대전때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자유로웠던 스위스의 독일장성들의 별장들을 보여주고 있다.
스위스의 엄청난 집들을 보면, Vurture's nest라고 불리던 히틀러의 별장은 지금은 관광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