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건축과 작업실은 그저 콘크리트 건물에 지저분한 ... 건축학개론에서도 살짝 소개가 되었지만... 건축과의 작업실은 그리 아름답지많은 않다.

[출처] 영화 건축학개론
[출처] 영화 건축학개론

   온갖 건물을 그리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모형도, 설계도, 그리고 혼잡스러운 곳, 그곳에 써클(지금은 동아리)친구가 있었다. 친구는 나름 세팅해놓은 오디오시스템을 통해서 음악을 듣고 있었다. 그 음악이 바로 이 음악이었다. 

   Jon(존)은 영국 출신의 프로그래시브 그룹 Yes의 리드보컬이자 창시자?이고, Vangelis(반젤리스)는 이미 영화음악 Chriots of Fire(불의 전차) 및 'Blade Runner(블레이드 러너)'를 작곡했었던 키보디스트였다. 

   그들이 뭉쳐서 처음으로 만든 음악은 총 4장의 앨범이었고 그중에 하나가 Private Collection이란 앨범이었다. 

 

Jon and Vangelis - Wikipedia

Jon and Vangelis was a collaborative effort between the singer Jon Anderson (the lead vocalist of the progressive rock band Yes) and the Greek synthesiser musician Vangelis. The duo released four albums between 1980 and 1991. History[edit] In 1974, Vangeli

en.wikipedia.org

[원곡]

[Vangelis를 만난 에피소드]

[최근라이브]

[다른 추천곡] Jon Anderson - Hurry Home

[다른 추천곡] Private Collection에 들어있는 'Italian Song'도 아름다운 곡이다.

2020.06.14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