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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사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하네...

 

자동차 바퀴에 깔려도 사는 괴물 곤충 외골격의 비밀 풀렸다

자동차 바퀴에 깔려도 사는 곤충이 있습니다. 몸무게의 3만9천 배나 되는 엄청난 압력을 견딜 수 있습니다. 미국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목 혹거저리과 곤충 '디아볼리쿠스 혹거저리'가 그 주인공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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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수준이란 ... 늘 자극적으로 써서

기사장사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장수말벌이 살인말벌이라면 벌써 말벌에 공격당해서 죽는 한국사람들이 많아야 하는데 

없잖우?

 

미국서 최초로 '살인 말벌' 둥지 발견돼

미국에서 거대 '살인 말벌'의 둥지가 처음으로 발견돼 비상이 걸렸다. 이 살인 말벌은 아시아에서 건너온 외래종으로 알려졌다. 미 CNN방송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주(州) 농무부(WSDA)의 곤충학자

news.v.daum.net

우리나라도 등검은 발벌이 진출한 사례가 있다.

적어도 이런 톤으로 써야 하는 것 아닌가?

 

무역 선박-쓰나미 타고 온 외래종, 토종 생물 위협

부산 감만항 붉은불개미 출현 사건은 개미 떼를 사멸시켰다는 정부 발표로 일단락됐다. 그런데 해외에서 들어와 우리나라에 피해를 끼치는 생물은 붉은불개미만이 아니다. 가을철 코를 간질이

dongascience.donga.com

벌이 다 위험한가?

정말 위험한가 보다.... COVID-19보다 더하네... 

 

미국서 '살인말벌' 제거 작전..완전무장에 진공청소기 동원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미국 농업 당국이 이른바 '살인 말벌'(murder hornet)이라 불리는 장수말벌 퇴치 작전에 나섰다. 24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워싱턴주 농업부는 이날 시애틀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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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생태계 교란식물인데.. '핑크뮬리' 단지 늘리는 지자체

전남 함평군 석두마을에 조성된 핑크뮬리 단지. 전국의 지자체들이 최근 3∼4년 사이 앞다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성한 핑크뮬리는 환경부가 지정한 위험식물이다. 핑크뮬리는 더 이상 심어서�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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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불행과 행운이 함께 올 때가 있다
뿔닭이 독수리를 이긴 건 어쩌다 걸린 행운이고
뿔닭이 잃은 새끼는 늘상 있었던 일....

자기새끼를 잡아먹은 독수리를 끝까지 쫓아가서 응징한 엄마오리

무지개 강을 건너간 독수리

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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