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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커스터 폭격기의 출현으로 2차 대전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을 것이라 할만큼 중요한 폭격작전 모두를 마무리했던 폭격기이다.

   감정선을 그려내기 위해서 어려서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키웠던 ''을 내세우고, 러브라인으로 케이트를 매치시켰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폭격을 위해서 떠나는 먼길에서 만나는 독일군의 공격, 전우의 전사 그리고 미션의 성공까지 가는 길에 스펙태클한 전쟁은 없었지만, 긴장과 또 죽음을 알고서 함께 대비하는 모습들... 의연한 용사들의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

 

예고편

랭커스터의 실제 활약 스토리

   그리고, 무사히 착륙하기가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기도하는 주인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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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론워즈는 전체를 다 리뷰하기엔 구조도 그렇고 플롯도 그렇고 단순반복적인 느낌이 잦아서 지양한다. 다만 몇몇 인상적인 장면들에 대해서는 소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번 건은 좀비(Zombie)에 대한 건이다. 이 좀비는 이런 특성이 있다.

좀비(Zombie)의 특성

   낮에도 활동 가능하다.

   저온에 약하다.

   불사조이다. 

   명령에 따르는 수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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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전투비행단은 

   폴란드 출신의 400시간 이상을 훈련한 조종사들이 10시간 정도를 훈련한 교관들에게 훈련을 받는 모습이며, 영국에게 모든 군사지휘권을 이양한 폴란드계 조종사들이 겪어야할 수모들을 중심으로 그렸다. 

   사실상 영국조종사들이 훈련을 받아 전문조종사급으로 성장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목숨을 건 조종관을 폴란드에게 맡기는데, 독일군에게 조국을 송두리째 날렸던, 폴란드군의 입장에서는 독일공군기를 한대라도 더 부숴야 하는 절박감이 있었던 것이다. 

   작전중 사망한 전우의 소식을 듣고 조의를 표한후 다시 금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도 직장에서 퇴사하고 혹은 명예퇴직을 하고 직원이 나가도 회사 일은 계속 해야 하는 직장인의 마음도 느껴진다. 

 

   극 후반부에 나와서 폴란드 조종사들과 인사하는 영국 왕 King George는 조지 6세이다. 

 

조지 6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지 6세(George VI, 1895년 12월 14일 ~ 1952년 2월 6일)는 1936년 12월 11일에서 1952년 2월 6일까지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의 왕 겸 인도의 황제(King of the United Kingdom

ko.wikipedia.org

 

303 전투비행단 (2018)

303 Squadron, Dywizjon 303

평점4.3/10

전쟁/액션 폴란드, 영국9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데니스 델릭(주연) 피오트르 아담치크, 마젝 자코시엘니, 커크 바커, 닉 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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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머신은 아프카니스탄에 대한 영화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 왜 싸우는 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다. 미국의 이익과 명예를 위해서 싸우는데... 아프카니스탄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라 끊임없이 주민에게 주입하고 있다. 

   맥마흔 역을 맡은 브레드피트는 늘 어려보이는 역을 맡아왔는지 중후한 역에는 적합치 않은 듯 하다. Funny Face를 하고 연기를 하는 게... 코메디 같은 느낌도 준다. 하지만 진지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임은 잘 알고 있지만...

Director: David Michôd

Writers: Michael Hastings (book), David Michôd (screenplay)

Stars: Brad Pitt, Daniel Betts, John Magaro

 

 

 

아프가니스탄 내 국제안보지원군 탈레반 소탕 ‘모쉬타라크’ 작전 돌입

아프가니스탄의 타지크계 주민들이 사용하는 페르시아어계 언어인 다리어의 ‘ 모쉬타라크’는 `함께’란 뜻으로 영어의 `투게더’에 해당합니다. 아프가니스탄 내 국제안보지원군 ISAF

www.vo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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