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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론전쟁은 조지루카스가 만든 2008년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하필 시즌1의 에피소드6을 들고 나온 것은 과연 드로이드와의 우정이란 것이 가능할까? 라는 것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R2와 더 진보된 R3를 준비해놓고 있다. 또한, Silver보다 더 고급스러운 Gold컬러에 훨씬 성능이 좋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가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아이폰이라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첫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또 나중에 나온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애착... 자기물건이라는 혹은 동료라는... my라는 이미가 여기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내 R2는 R2D2여야만 했던 것이다. 

   R2D2는 Reel 2 Dialogue 2의 약자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들도 좀 보고... ㅎ

1. 무디어지는 후각에 주의를 기울여라.

2. 실수를 인정하고 유머로 바꾸자.

3. 친구에게 먼저 연락을 해본다.

[출처] http://post.naver.com/thequestbook

외에 전체 챕터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1장 마음 | 오십 이후를 생각한다

나이를 생각하기에 좋은 시기
노인을 돌보고 있다면
‘나이 들다’와 ‘늙다’의 차이
서로의 불완전함을 끌어안고
숫자순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조언을 받아들이는 법

2장 환경 | 하루하루를 즐겁게 만들어라

시작은 내가 사는 곳부터
단순해야 보인다
다양함이 주는 기쁨
안전한 것이 즐거운 것이다
그냥'과 '일부러'는 하늘과 땅 차이
어떻게 여가를 보내는가에 달려 있다

3장 생각 | 생각을 분명하게 하라

머리를 맑게 해야 하는 이유
천천히라도 좋으니 분명하게
아이디어 수집가가 되어라
잘못된 결정이나 말실수를 피하려면
창조력을 살리는 한 가지 방법

4장 일상 | 생활을 바쁘게 보내라

아무것도 할 게 없을 때
일한다는 것은 왜 좋은가
바쁜 생활을 방해하는 장애물들
어부와 노름꾼
무슨 일을 할까에 관한 작은 팁
은퇴로부터 은퇴하라

5장 관계 | 이런 사람들과 어울려라

어린이들과 어울리는 법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몇 가지 진실된 이야기
새로운 벗이 필요한 순간
멋진 운전 친구 되어주기
못 알아보는 것보단 못 보는 게 낫다

6장 과거 | 기억을 소중하게 여겨라

더 오래 기억하기 위해서는
이름을 잊어버리는 경우
할 말을 잊어버리는 경우
해야 할 일을 놓치는 경우
정해진 시간에 꼭 할 일이 있다면
어디에 물건을 두었는지 잊는 경우
약속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7장 몸 | 세상과 끊임없이 접속하라

당신의 감각이 달라진다
잘 보는 법, 잘 안 보이는 경우
잘 듣는 법, 잘 안 들리는 경우
맛과 냄새도 신호다
책을 볼 때는
중요: 미끄러지지 않기

8장 감정 | 언제든 기분 좋게 지내라

감정을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
예전보다 자주 화가 난다면
중년 이후의 성애
노후의 두려움을 누그러뜨리는 법
나도 모르게 의심이 들더라도
이 나무가 싫다면 다른 숲으로 가면 된다

9장 태도 | 피할 수 없는 마지막에 대해서

되도록 멀리하는 것도 의미 있다
그 길에서 벗어났을 때

10장 역할 | 즐거운 노년에 보내는 갈채

평화로운 노년에 대한 오해
진짜 현명한 사람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이 준 교훈
성공적으로 품위를 지키는 법
언제나 재미있는 면을 본다
즐거운 노년에 보내는 갈채

지은이의 말 - 끝까지 삶을 즐기고픈 사람들에게

  타미 리 존스의 맥아더 역은 .... 나로써는 코믹이었다. 워낙... 맨인블랙에서의 역할이 오버랩되어서...

맥아더 : 일본 침몰에 관한 불편한 해석 Emperor , 2012 제작

요약미국 | 전쟁 외 | 2014.07.17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05분

감독피터 웨버출연토미 리 존스, 매튜 폭스, 하츠네 에리코, 니시다 토시유키  더보기

줄거리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펠러스 준장(매튜 폭스)은

맥아더 장군(토미.. 더보기

누적관객수1,543 명 (2014.07.2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역대 영화 순위홈페이지www.emperor-themovie.com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한 지붕의 앵글.... 

   그리고 전범을 구분하기 위해 인물들을 매핑한 벽, 과연 진정한 전범은 누구인가? 일왕을 신으로 모시는 일본의 경우 알아서 기는 화법을 가지는데, 특히나 일왕이 종교지도자로 있는 경우라면 어떨까? 비교할 수 없지만... 만약 우리가 일본을 쳐들어 가야 하는데... 신부님의 의견을 묻는 다면, 혹은 그 이상의 신에게 묻는다면 ... 그 화법은 어때야 할까?

   그 사람이 전쟁을 반대하는데 전쟁은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 일왕을 무시하고? 사실 당시 

미군은 이해할 수 없는 일왕의 체제

   여자 친구네 숙부?네 집에 가는 길... 

 삼험한 경비의 일왕궁이다. 주변에 깔린 해자...

그리고, 일촉즉발의 경비대

   보너펠러장군으로 나오는 실존인물이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30518/55231218/1

오랜만에 1차 세계대전 영화,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하는 세르비아의 전쟁사를 황제와 마르코라는 군인의 시각에서 정리하였다.


킹 페타르: 세계대전의 서막 (2018)King Petar I, Kralj Petar I평점7.4/10전쟁/액션 세르비아, 그리스127분, 15세이상관람가(감독) 페타르 리스톱스키(주연) 라자르 리스토브스키, 라도반 부요비츠, 밀란 콜라크, 이반 부이츠, 다니카 리스토브스키

사실, 2차 대전 영화가 워낙 많은 상황이라 1차 대전의 상황이 어떤지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이런

피난을 가는 행렬을 보니, 그들은 쓰러져가는 회사와 같은 느낌이다. 그곳에서 모는 사람들이 기력을 일고 의욕도 읽고 이런 경우 정말 단순한 일에 희망을 걸고 움직인다.
그래서 황제는 그저 마르코에게 전달받은 양말을 전달하고자 한다. 황제는 황제의 전쟁을 한다고 한다.

버려진 아이와 이어지는 퇴각행렬

끝없이 이어지는 후퇴... 마치 우리나라 1.4후퇴를 생각나게 한다.

다시 버려진 아이를 구하기 위한 수색....
결국 이겼지만.. 총인구의 1/3이 사라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