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스코틀랜드가 반가워서 고른 맥주... 먹다가 너무 코끝이 시큰 하다 했더니, 9%의 알코올 돗수였다. 알콜향과 더불어 향긋한 향수의 향이 늘어가는 느낌이다.
기준은 7.5로 나온듯하다.
The Village Road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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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er Scottish Lager - Tennent's Caledonian Brewery | Photos - Untap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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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구입한 것은 9%
민트향은 아닌데 시원한 느낌의 향이 가득한 맥주.. 단맛이 약간있다지만,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쓰지는 않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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