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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뽀샵을 너무했네. 

   전형적인 미드의 포맷

   미드의 수퍼주니어급이다.

   정말 단순한 내용을 기획력으로 커버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SF

   그리고 젊은이들만 지구로 외로이 내려보냈다. 아무런 부모들의 통제없이.

   떠난 지구는 그야말로 핵전쟁에 오염된 방사능 덩어리.

   그곳에 나타나는 괴이한 자연현상, 괴생명체... 

   이것은 또한 SF괴기물이 나오기에 딱 좋은 설정이다.

구성작가가 치밀하게 구성하고 여기에 살을 붙인듯 나아가는 The 100... 

끝까지 정주행 할 수 있을까?

과학적으로 오류들이 좀 있다.

아이들이 탄 Pod가 지구의 어딘가에 떨어졌는데, 추적기를 달지 않았다는 점.. 

라디오 발신기가 고장났는데... 장난감 프라모델의 부품으로 수리를 했다는 점...

게다가 영상통화까지 된다는 점...

또 거기에 Grounder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영어를 한다는 점.... 

이 놀라운 우연과 과학의 총아는 정말...말도 안된다... 

그러나 매 에피소드를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다.

하지만 전체 스토리에 숨겨진
백인 우월주의
흑인 동양인에 대한 멸시
저능아로 묘사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시즌2, 5편에서 마무리
한다

   전형적인 미국전사들은 용감하다. 불사조이다. 이런 영화이다.

   인질 아이랑 친구먹고... 

   토르의 부활인가?

   대략 총알은 아마 1트럭은 쓰는 것 같다. 

그 이외에 놀라움은 없네... 

   늑대와의 우정을 그린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Director: Albert Hughes

Writers: Daniele Sebastian Wiedenhaupt (screenplay by), Albert Hughes (story by)

Stars: Kodi Smit-McPhee, Jóhannes Haukur Jóhannesson, Marcin Kowalczyk |

   버팔로 사냥 직전에 그들은 늑대무리의 대장 알파(alpha)를 본다. 그리고 아버지의 트레이닝... 좋은 리더 밑에서 훌륭한 레쓴을 듣는 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But he is also always in danger.

Others in the pack will challenge him if they sense weakness.

The Alpha lets the others know his place with his strength and calm

But he earned it with his courage ... and his heart

   하지만 그는 이별한다.

   모든 장면이 아름다운 대자연의 모습들이어서 IMAX로 봐야 좋았을 법한 영화이다.

따라오는 알파... 사실 개인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알파와 가까워지는 과정을 보면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가 떠오른다.

   늑대로부터 인정을 받는 장면은 정글북과 유사하다.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동물은 늑대개 인듯 하다.

동물이 주연급으로 등장하는 영화이다. 같은 영화를 보고 다른 영화를 떠올린 다른 분의 글도 아래 올린다.

   그리고, 스포일러 담뿍... 든 리뷰

   아이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가르치려고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유치, 초등 수준의 아이들에게 보기 괜찮은 만화영화가 나와있다. 

   하지만 전체 스토리는 블록버스터급이다. 

   어른들의 재미있는 만화영화를 상상한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ㅋㅋㅋ 

사실 갑자기 워터스톤의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은 나홀로 집에의 수준의 해결사의 역할을 떠올리게 만드는 장면들이 있다. 

   하지만 캐릭터들의 디테일은 애니메이션이 많이 진화했다는 느낌도 받게 만든다. 

아이와 손잡고 볼만한 영화쯤으로 생각하면 좋겠다.